반응형 Dior1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디올의 옛 시절 + 레오 * 반말주의* 모델은 지젤 번천 존 갈리아노가 총괄하던 시절의 디올. 하지만 그는 물의를 일으키고 나가는 바람에... 2009년도 지젤 번천이 오랜만에 디올 모델로 광고를 찍었는데 얼마마 확 바꼈는지 감이 옴 그리고 다시 10년이 지난 최근 2020년 fw 광고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디올 앰배서더만 봐도 확 달라진 디올을 느낄 수 있음. 개취로는 갈리아노 디올이 더 좋긴한데... 여자가 입기엔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디올이 나은것 같다가도... 현재 디올의 철학이 뭔가 아리까리해서 다시 갈리아노 디올로 가다가...갈리아노는 왜이렇게 코르셋을 퐉퐉 조여놨나 싶은 무한 뫼비우스의 띄 ㅋㅋㅋㅋㅋ 아래는 베아트리체 보로메오, 이탈리아 기자 및 모나코 왕족임. 디올 앰버서던데 내가 좋아해서 넣어봄 ㅋㅋ 베아트.. 2023. 8.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