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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기내식2

2018_부다페스트&비엔나 (6) 터키항공 이스탄불~부다페스트 탑승기 2018_부다페스트&비엔나 (6) 터키항공 이스탄불~부다페스트 탑승기 지난 포스팅에 이어 .... 나는 아튀르크 국제 공항에서 1시간 55분의 짧은 환승시간이 걱정되어 미친듯 달렸지만, 너무 달렸는지 대기 시간이 길었다. 게다가 버스타고 비행기로 와야해서, 버스탄 사람들이 기체에 올라올떄까지 계속 기다려야 했다. 인천~이스탄불 구간은 장거리 국제선인 만큼 3-3-3의 대형 기체였지만, 이스탄불 ~ 부다페스트 구간은 유럽이라 시간이 짧아 그런진 몰라 좌석이 3-3으로 상대적으로 사이즈가 작은 기체였다. 국내 LCC 느낌도 나궁....제주나 티웨이정도? 예전에 캐나다 살땐 미국-캐나다를 ,2-2 에어캐나다 좁아터진 뱅기로 다녔는데, 그 시절에 비하면 얼마나 호사스러운 비행인지~ 갠적인 느낌으로 터키항공 유럽.. 2019. 1. 27.
2018_부다페스트&비엔나 (4) 터키항공 타고 부다페스트 / 인천~이스탄불 구간 2018_부다페스트&비엔나 (4) 터키항공 타고 부다페스트 / 인천~이스탄불 구간 지난 포스팅에 이어.... 스파 온 에어에서 샤워를 마치고 밤 10시가 안된 시간, 나는 황급히 탑승동으로 들어갔다. 기존 캐리어 손잡이가 망가져서 면세로 산 캐리어에 빨리 물건을 옮겨야 했기 때문에 딴 곳으로 샐 틈이 없긴했는데, 터키항공은 자정 전후로 비행기가 이륙하기에, 그 시간엔 구경거리도 없다. 게다가 나는 캐리어 정리 끝내니 혼이 날라갈거 같아 돌아댕길 힘도 없었기에 이륙시간인 밤 11시 55분까지 기다릴뿐 탑승은 익숙한 제 1터미널에서 이뤄졌고, 다른 외항사(EX, 알 이탈리아)나 LCC 항공사들 처럼 트레인 타고 제 2 탑승동 가는 것 처럼 멀리 가지도 않았다. 오히려 멀리 안가도 되니까 시간이 남아돌아서 괜.. 2019.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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