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주의*
모델은 지젤 번천
존 갈리아노가 총괄하던 시절의 디올.
하지만 그는 물의를 일으키고 나가는 바람에...
2009년도 지젤 번천이 오랜만에 디올 모델로 광고를 찍었는데 얼마마 확 바꼈는지 감이 옴
그리고 다시 10년이 지난 최근 2020년 fw 광고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디올
앰배서더만 봐도 확 달라진 디올을 느낄 수 있음.
개취로는 갈리아노 디올이 더 좋긴한데...
여자가 입기엔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디올이 나은것 같다가도...
현재 디올의 철학이 뭔가 아리까리해서 다시 갈리아노 디올로 가다가...갈리아노는 왜이렇게 코르셋을 퐉퐉 조여놨나 싶은 무한 뫼비우스의 띄 ㅋㅋㅋㅋㅋ
아래는 베아트리체 보로메오, 이탈리아 기자 및 모나코 왕족임. 디올 앰버서던데 내가 좋아해서 넣어봄 ㅋㅋ
베아트리체 보로메오 & 피에르 카시라기가 누구냐 하신다면...
본인의 타른 글 참조 ㄱㄱ
https://marina-jinny-world.tistory.com/2
https://marina-jinny-world.tistory.com/82
디올 국연 & 월드 앰버서더 리스트 보면 추구하는 이미지 느낌이 확!
(나만 그럴 수도...ㅎ)
추가 잡담 : 보로메오는 디올 앰버서더 그만했음 좋겠음...맨날 디올만 입고 나오니까... 딴것도 입어달라고 ㅜㅜ
추가)
지젤번천과 존 갈리아노 디올이 마냥 강렬한건 아님
디카프리오와 오스카에 참석했던 지젤의 옷도 존 갈리아노의 디올
디테일 너무 예쁘구요...달의 여신 같은 옷 ㅠ
왜 지젤번천만 있냐 하시냐면... 내가 팬이니까! (당당)
내가 지젤 팬이라 영업하려고 글 씀 ㅋㅋㅋㅋ 애초에 지젤 영업용 글이었따,,,,
이때 레오 엄마도 같이 가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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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렇지 않을 시, 넌 평생 한/남 똥,빤스 빨고 뒷바라지 하고 삼.
* 혹시 이 글 어디서 본 기억이 있다면 맞읍니다. 원래 타 커뮤에 제가 직접 썼던건데 옮겨온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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