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모나코요트클럽3

[유럽의 왕족]모나코_카시라기 트리오_피에르 카시라기(9) 익사이팅 스포츠 [유럽의 왕족]모나코_카시라기 트리오_피에르 카시라기(9) 익사이팅 스포츠Pierre Rainier Stefano Casiraghi 피에르는 2013년 모나코 레이싱 플릿 소속으로 요트에 입문 한 뒤, 인쇼어&오프쇼어를 막론하고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모나코 국기든 피에르 요트 디자인은 보로메오 데 실바 Borromeo de Silva 란 회사에서 맡았습니다.익숙한 이름인 보로메오가 보이시죠? 베아트리체네 오빠인 카를로 보로메오가 저 회사 대표이자 디자이너입니다. 요트나 레이싱카 분야 디자인 하더라구요. * 트로피 든 피에르와 수상자로 나온 삼촌 알베르. 피에르의 모나코 레이싱 플릿은 2014년 8월 10번째 팔레르모-몬테카를로 레이싱 구간에서 우승했습니다, 모나코 공족이 모나코에서 상받았으니 .. 2019. 1. 10.
[유럽의 왕족]모나코_카시라기 트리오_피에르 카시라기(8) 익사이팅 스포츠 [유럽의 왕족]모나코_카시라기 트리오_피에르 카시라기(8) 익사이팅 스포츠Pierre Rainier Stefano Casiraghi 피에르 카시라기는 주로 돈이 많이 들고 스피드를 내는 스포츠를 즐기는 편입니다. * 스테파노 카시라기, 보트 경주에서 특히 그의 아버지 스테파노는 카시라기 역시 일가의 재산 덕택에 남들은 쉽게 접할 수 없는 보트 경주란 취미를 갖고 있었는데요, 10대 시절부터 승부욕이 넘쳤던 그는 열정을 아름다운 코모 호수에서 보트 레이싱으로 풀었습니다. 스테파노의 경주에서 종종 포착되었던 캐롤라인 공주와 아이들 남부럽지 않은 재산에 모나코 공주의 부마., 잔잔한 호수에서 경주를 즐기던 청년이 몬테-카를로로 이주하자 취미 생활에 더욱 물불을 가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부자들의 놀이터, 갑부들.. 2019. 1. 5.
[유럽의 왕족]모나코_카시라기 트리오_피에르 카시라기(7) 커리어 [유럽의 왕족]모나코_카시라기 트리오_피에르 카시라기(7) 커리어 Pierre Rainier Stefano Casiraghi 피에르는 작위가 있었다면 모나코 공족이 직함이 되었겠지만, 평범하게 살길 바랐던 부모의 바람으로 아무런 타이틀이 없습니다. 그로 인해 피에르는 아버지가 설립한 사업체에서 직함을 달면서 비지니스 맨으로 자유롭게 살고 있긴하지만, 공족인 만큼 모나코에서 한자리 하고 있는데요, *이 정도 수염은 괜찮은데..... 이런건 알베르공 자식들, 그러니까 모나코 공위 계승자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다만, 삼촌 알베르 공이 50이 넘도록 후사는 커녕 결혼도 안했었고 그 빈자리를 캐롤라인 공주가 대신하며 모나코의 주요 공무를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사실상 공비/세자비의 직무를 캐롤라인이 다 해온거죠... 2018. 12. 28.
반응형